▹ 셀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 45개
- 셀 가드 : (1)리프트 온 리프트 오프 방식 컨테이너의 창 내에 컨테이너 하역 시 가드 역할을 하는 등변 산형강.
- 셀 간격 : (1)피디피에서, 단위 화소 간의 거리.
- 셀 공극 : (1)액정 표시 장치애서, 액정이 주입되는 앞 유리 기판과 뒤 기판 사이의 폭. 액정 층의 두께를 의미한다.
- 셀 구조 : (1)선박에 설치된 컨테이너 선적 보조 장치. ⇒규범 표기는 ‘셸 구조’이다.
- 셀기꾼 : (2)셀프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실제 모습보다 더 예쁘거나 멋있게 나오는 사람. ‘셀프 카메라’와 ‘사기꾼’을 합친 말이다.
- 셀기떡 : (1)‘백설기’의 방언 (2)‘시루떡’의 방언
- 셀 논리 : (1)사용자 주문형 반도체인 에이에스아이시의 하나. 앤드, 오아르(OR) 따위와 같은 회로를 이차원 배열로 구성하여 두었다가, 사용자의 요청에 따른 논리 작업을 구현하거나 논리 회로를 구성한다.
- 셀뜨기 : (1)코바늘뜨기에서, 사슬뜨기로 동그란 구멍을 만들고 그것을 기둥으로 해서 긴뜨기로 꽃 모양을 만드는 일.
- 셀러리 : (1)산형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다. 6~9월에 흰색 꽃이 피고 전체에 향기가 있어 식용으로 재배한다. 습지에서 저절로 나는데 북아프리카, 서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셀러스 : (1)윌리엄 셀러스, 미국의 기계 발명가(1824~1905). 1848년에 필라델피아에서 공작 기계 공장을 세웠고, 여러 회사의 사장을 겸했다. 공작 기계를 위주로 하여 100여 종의 특허를 취득하였고, 그 가운데 1864년에 발표한 셀러스 나사 방식은 미국의 표준 나사 방식으로 사용되었다.
- 셀레늄 : (1)소족 원소의 하나. 화학적 성질은 유황과 비슷하여 공기 속에서 푸른 불꽃을 내며 타고, 악취가 있다. 유리의 탈색, 광전지, 정류기, 합금 재료, 전송 사진 따위에 쓰인다. 1817년에 베르셀리우스가 발견했다. 원자 기호는 Se, 원자 번호는 34, 원자량은 78.96.
- 셀렉틴 : (1)세포 부착 물질 중의 하나. 주로 혈관 내피세포와 백혈구 간의 부착을 원할하게 하여 염증 반응에 기여한다.
- 셀렌산 : (1)황산 분자에서 유황이 셀레늄으로 치환된 물질. 무색 기둥 모양의 결정으로, 맹독성이 있고, 물에 잘 녹으며, 녹을 때에는 열을 낸다. 화학적 성질은 질산과 비슷하며 탈수제로 쓴다. 녹는점은 58℃, 화학식은 H2SeO4.
- 셀로소 : (1)넉넉하고 길게 입는 아프리카 여성의 원피스로 된 긴 겉옷.
- 셀로얀 : (1)셀로판을 가늘게 갈라서 꼬아 만든 끈. 수예용품의 재료로 쓰이며, 꽃바구니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쓰인다.
- 셀 로직 : (1)사용자 주문형 반도체인 에이에스아이시의 하나. 앤드, 오아르(OR) 따위와 같은 회로를 이차원 배열로 구성하여 두었다가, 사용자의 요청에 따른 논리 작업을 구현하거나 논리 회로를 구성한다.
- 셀로판 : (1)비스코스와 재생 셀룰로스를 이용하여 만든 얇은 막성의 물질. 무색투명하고 유리 모양의 광택이 있으며, 포장용으로 쓴다.
- 셀룰러 : (1)이동 무선 통신에서 셀의 방식으로 통신망을 구성하고 운용하는 일.
- 셀룰린 : (1)균사체에서 발견되는 탄수화물.
- 셀리다 : (1)‘헤아리다’의 방언
- 셀리에 : (1)한스 셀리에, 오스트리아 태생의 캐나다 생리학자(1907~1982). 외부의 자극을 받으면 뇌하수체 앞엽, 부신(副腎)에서 호르몬 분비가 일어나 반응한다는 스트레스 이론을 제창하였다.
- 셀리트 : (1)‘셀라이트’의 북한어.
- 셀모터 : (1)자동차 따위의 엔진을 시동하는 데에 쓰는 직류 전동기.
- 셀바스 : (1)남아메리카의 아마존강 유역에 있는 열대 밀림 지역. 고온 다습 하며 파라고무나무의 원생지이다.
- 셀 배열 : (1)일련의 요소들이 행과 열을 가진 행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미 있는 모형을 이루고 있는 것. 특정 데이터는 하나의 행 번호와 열 번호를 갖는다. (2)두 개의 꼭짓점인 왼쪽 상위점과 오른쪽 하위점으로 이루어지는 직사각형 안에, 주어진 새 좌표로 배정된 색의 기본 출력 요소가 되는 배열.
- 셀비지 : (1)천을 짜거나 완성 가공할 때 그것을 보호하기 위하여 또는 장식의 목적에서 짠 천의 양쪽 가장자리.
- 셀 쇼크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사용하는 기술 중 하나. 상대를 어깨 위로 짊어 멘 상태로 뒤로 누워 상대에게 충격을 주는 기술이다. ⇒규범 표기는 ‘셸 쇼크’이다.
- 셀슈머 : (1)인터넷상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
- 셀 스루 : (1)출시되는 비디오를 비디오 대여점에서 일반 고객에게 빌려주거나 직접 판매하는 방식.
- 셀 음악 : (1)몇 개의 음정을 하나의 셀, 즉 기본 단위로 생각하여 전체 악곡이 전개하는 음악.
- 셀 전압 : (1)피디피에서, 플라스마 를 표시하는 셀 안에 있는 가스에 인가되는 전압.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한다.
- 셀 주소 : (1)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작업 시트에서, 작업 시트를 구성하는 각각의 셀을 표시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문자와 숫자의 조합.
- 셀 주입 : (1)마스크 롬에서 한 비트의 저장 정보 상태를 결정하여 주는 주입 공정. 피형의 경우 보론을 주입하여 트랜지스터를 보상하고 문턱 전압을 상승시킨다.
- 셀 중계 : (1)음성, 데이터, 비디오 따위의 정보를 셀로 세분하여 전송하는 방식. 비동기 전송 방식은 셀 중계 방식의 한 가지이다.
- 셀즈닉 : (1)데이비드 올리버 셀즈닉, 미국의 영화 제작자(1902~1965). 제이 차 세계 대전을 전후로 하여 예술적인 가치가 높은 상업적 작품을 만들었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따위의 대작을 제작하였으며, 많은 명배우들을 육성하였다.
- 셀 지연 : (1)셀 중계 처리 장치에서 다수의 셀이 동시에 도착하여, 셀의 전송이 늦어지는 현상.
- 셀카 봉 : (2)스마트폰 따위로 자신의 사진을 스스로 찍을 때 쓰는 막대 모양의 기기. 길이를 조절하여 화각을 넓힐 수 있다.
- 셀카족 : (1)자기 자신의 사진을 스스로 찍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셀카 폰 : (1)자기 자신을 직접 찍을 수 있는 카메라 기능이 내장된 휴대 전화.
- 셀폰 샷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사용하는 기술 중 하나. 휴대 전화를 들고 상대의 머리 부분을 가격하는 기술이다.
- 셀프식 : (1)음식점ㆍ주유소 따위에서의 자급식(自給式) 판매 방식.
- 셀프팅 : (1)다른 사람의 주선을 거치지 않고, 소개팅을 할 당사자가 직접 자신의 외모와 직업, 성격 따위를 알리고 연락처를 남겨 이루어지는 소개팅.
- 셀피족 : (2)자기 자신의 사진을 스스로 찍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셀 피치 : (1)피디피에서, 단위 화소 간의 거리.
- 셀 헤더 : (1)비동기 전송 방식으로 전송, 교환되는 고정 길이의 정보 단위. 즉 비동기 전송 방식 셀은 5바이트의 헤더와 48바이트의 정보 필드로 구성되는데, 그 셀의 페이로드 망 내에서의 전달에 필요한 기능을 위하여 할당된 비트들로 구성된 것을 지칭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ㅅ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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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로 끝나는 단어 (113개)
: 기억 셀, 논리 셀, 메가셀, 반투명 셀, 층상 미셀, 시료 셀, 헬드 셀, 카루셀, 가스 셀, 자기 셀, 아사셀, 홀드 셀, 루셀, 저장 장치 셀, 전해 셀, 미셀, 흡수 셀, 뒤집힌 마이셀, 모듈라셀, 고정 셀, 구형 셀, 압력 셀, 빅셀, 혼합 마이셀, 픽셀, 스토리지 셀, 차폐 셀, 셉 셀, 액셀, 태양 전지 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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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로 끝나는 단어는 11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셀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45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